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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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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여성봉사회 반찬, 손소독제 나눔 활동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20-04-10 조회수 : 101

 

 

한빛여성봉사회(회장 김인숙)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계시는

우산동과 월곡동 독거어르신 100세대에 ‘사랑의 밑반찬’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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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사에는 CMB광주방송에서 마스크와 손세정제를 후원하고

임직원들이 봉사자들과 밑반찬을 세대에 직접 전달하는 활동에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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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센터 박상희 소장님과 우산동 엄미현 동장님도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활동에도 함께했습니다.

사람이 그립고 지친 어르신들은 찾아와준 봉사자를

너무나 반갑게 맞고 고마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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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의 힘으로 코로나19를 잘 이겨냈으면 좋겠습니다.

따스한 봄바람에 흩날리는 꽃잎을 보며

이분들의 마음에도 따스한 봄이오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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