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신가동캠프는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신가로드를 깨끗히 정리했습니다.

따스한 봄과 함께 길가에는 잡초가 무성히 자랐고

길가에는 쓰레기들이 어지럽게 버려져있었습니다.

장갑을 끼고 호미를 들고 잡초가 다시 자라지 않도록

보도블럭 사이사이와 길가의 풀과 뿌리까지 정리했습니다.

잡초를 정리하고, 쓰레기 봉투와 집게를 각각 한손에 쥐고

길가에 버려져있는 담배꽁초와, 쓰레기들을 집어 담았습니다.

신가로드는 오늘 정화활동을 통해 한층 더 깨끗해졌답니다.

신가동캠프, 청소년 친구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