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단체 Cheer Up! 프로젝트

<새참 배달 서비스>가 봉사자를 만나러 갑니다.

현장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봉사자들을 응원하러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달려갑니다.

첨단에 위치한 장애인주간보호센터에서

힐링콘서트봉사단이 정기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힐링콘서트는 매월 넷째주 수요일 이분들과 만날

기대감으로 하루를 힘차게 시작하고

주간보호센터 가족들도 우리 봉사단 오는날만

손꼽아 기다린다고 합니다.

힐링콘서트봉사단은 우쿨렐레와 오카리나 공연을 전문으로하고

건강체조도 열심히 배워 함께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참서비스를 전달하러 오신 박상희소장님과

힐링콘서트 봉사자들의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입니다.

앞으로도 봉사 현장을 응원하는

새참서비스는 쭈욱 이어질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