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자원봉사 공동행동 '안녕 리액션 캠페인'과 더불어

안녕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시민행동 전략 방안을 논의하는 정책토론회가

5월 2일 염주체육관 국민생활관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0여명의 자원봉사단체 임원, 학계, 언론계등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안녕한 사회를 위한 자원봉사 시민행동 잔략'을 주제로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정책토론회는 장영숙 한국자원봉사센터협회 사무총장 권한대행의

주제발표에 이어 이용교 광주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시민사회와 복지기관

언론계, 광산구자원봉사센터 박상희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자원봉사 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제시하였습니다.

전국민이 안녕한 사회를 위해 안부를 묻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안심하게 살 수 있도록

"안녕하세요." 인사 한마디가 따뜻한 관계를 만들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어 신뢰할 수 있는 사회로 변화하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