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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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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설마중 복마실 "우리 마을 합동세배"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17-02-13 조회수 : 596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족의 명절인 설 연휴를 이틀 앞두고

광산구자원봉사센터가 미리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드렸습니다.

월곡1동주민센터 강당에서 복마실 나온 지역의 어르신들께

합동세배를 드렸습니다.

 

 

지역아동센터에서는 귀여운 아이들이 명절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를 들려주었고

행사장에는 따뜻한 떡국과 예쁜 보자기로 감싼 복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구청 공직자와 구의원, 자원봉사센터 임원,

사회단체가 먼저 세배를 드리고

그 뒤로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이 세배를 차례로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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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담을 해주신 어르신은 명절이 오기전에

큰 선물을 받았다며 고마워하셨고

귀여운 아이들에게 세배를 받으시는 동안에는 웃음꽃이

얼굴에 활짝 피셨습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는 이렇게 뜻 깊고 시의성 있는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이날 행사에는 투게더광산월곡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월곡1동주민센터

광산구동자원봉사캠프, 월곡1동적십자

도담지역아동센터, 희망나눔지역아동센터가 함께 

힘을 모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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