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의 첫 날, 산정초등학교에서 개미장터가 열렸습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도 초대되어 「자원봉사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자원봉사에 대해 아직 잘 모르지만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집중하는 모습으로 체험에 임해주어

준비한 저희들도 뿌듯한 시간이었답니다.

오늘 체험부스를 위해 함께 해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광산구장애인복지관 선생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