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비아동캠프가 자원연계 마을돌봄 활동의 문을 열었습니다.

비아동주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계획한 앗싸라비아(아름다운 사람들이 나눔하는 비아) 프로그램으로 천연아로마 디퓨저 만들기를 진행하였습니다.

재미난 퀴즈로 마음을 열고 정답을 맞추신 분들께는 주민이 직접 재배하여 나눔한 갖가지 농산물로 꾸러미를 만들어 나누었습니다.

상자텃밭 농산물 꾸러미

주민의 재능기부로 천연아로마 디퓨져를 만들었습니다.

참여한 주민들은 공짜로 배우기 미안하다며
양손가득 맛난 음식들을 가져 오셔서
한상 차리니 비아마을 잔치날이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외부활동이 어려워져 답답했던 주민들은 하하호호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앗싸리비아의 다음 프로그램도 궁금하시죠???

개소 1년만에 마을활동들을 척척해내는 비아동캠프를 칭찬합니다. 비아동캠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