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은 우리가 지킨다!!

첨단2동캠프는 청소년봉사단과 함께 환경캠페인을 시작으로

새해 첫 활동을 열었습니다.

상가가 밀집해 있다보니 누군가가 버린 쓰레기로

눈살이 삐푸려지는데 청소년들의 활동으로 깨끗해지고 있습니다.

어떻게하면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지 함께 고민해보는 시간도 가지며

환경캠페인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도 진행합니다.

광산구자원봉사센터의 동캠프들은

올해 첫 활동을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함께

내가 사는 마을을 돌아보고 마을의 환경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

고민하는 시간으로 채워가고 있습니다.

마을을 변화시키는 소중한 활동을 하고 싶으신 분은

동 자원봉사캠프와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