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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시작하는 마을밥상 사랑의 식당
- 작성자 : 광산구자원봉사센터 작성일 : 2018-01-30 조회수 : 827
연일 영하의 날씨에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 붙습니다.
추운 날씨에도 월곡동 마을밥상 사랑의 식당은
봉사자와 어르신들로 분주합니다.
이날은 우리센터 재능봉사단인 둥지음악봉사단이
함께해 신나는 노래로 흥을 더합니다.
뜨끈한 소고기 무국과 봄동나물을 맛나게 준비하여
어르신들께 사랑을 전합니다.
매월 둘째, 넷째주 월곡시장 지하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식당은 식사를 하시러 오시는 어르신들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도시락 배달을 하고있습니다.